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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암상에 김경동·염한웅·윤태영·이종호·승효상 교수

Writer : Center for Artificial Low Dimensional Electronic Systems RegDate : 2017-09-18 Hit:8147

경암상에 김경동·염한웅·윤태영·이종호·승효상 교수

  • 박진홍 기자 jhp@busan.com
  • 입력 : 2017-09-18 [19:07:19]
  • 수정 : 2017-09-19 [10:37:14]
  • 게재 : 2017-09-19 (28면)

 

 
경암교육문화재단(이사장 송금조)은 18일 제13회 경암상 본상(4개 부문)과 특별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본상의 경우 인문·사회상은 김경동 서울대 사회학과 명예교수, 자연과학상은 염한웅 포항공대 물리학과 교수, 생명과학상은 윤태영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 공학상은 이종호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이다.

본상 4명 특별상 1명 수상
각 2억 상금·상패 지급


예술부문 특별상 수상자는 건축가인 승효상(이로재 대표) 동아대 건축학과 석좌교수가 선정됐다.

김경동 명예교수는 2002년 은퇴 이후에도 학술활동에 매진해 2017년 필생의 연구 주제인 한국과 동아시아의 근대화 문제를 규명한 3권의 영문 저서를 영국의 출판사에서 발간해 한국의 근대화 경험을 세계에 제시한 공로가 인정됐다.

염한웅 교수는 '원자선(Atomic Wires) 전자 물성 분야'를 개척하고 '솔리토닉스(Solitonics)'라는 새로운 정보처리 패러다임을 제시해 기존의 실리콘 반도체 소자의 속도를 수십 배 이상 향상시킬 수 있는 원천기술을 개발했다.

윤태영 교수는 자신이 고안한 '단분자 자기집게(Magnetic Tweezers)'를 이용해 '생체막 단백질의 3차원 접힘구조 형성 원리'를 규명한 40대 초반의 촉망받는 과학자이다.

이종호 교수는 3차원 반도체 소자인 '벌크 핀펫(FinFET)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인텔, 삼성 등 세계 주요 반도체회사에서 핵심 표준기술로 채택해 한국의 반도체 기술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4년 만에 예술부문 특별상 수상자로 선정된 승효상 석좌교수는 건축과 도시가 함께 어우러지는 '비움의 도시(Urban Void)'를 통해 거주자들이 스스로 삶의 풍경을 만들어가는 새로운 세계관의 건축문화를 창출한 점 등이 인정됐다.

경암교육문화재단은 올해부터 상(賞)의 명칭을 기존의 '경암학술상'에서 '경암상'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11월 3일 오후 3시 30분 부산 서면에 곧 완공될 경암홀에서 열린다. 수상자들에게는 2억 원의 상금과 상패가 각각 주어진다. 박진홍 선임기자 jhp@

 

at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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